안 석환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 김선호 | 2016-03-28 | |||
|
|||||
평화교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릴레이 칭찬이라는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고, 칭찬이라는 이야기를 이어가기 위해 성도님들의 얼굴을 머리로 그려봅니다.
너무나 많은 얼글들이 눈앞을 스쳐갑니다.
당회원들도 계시고, 안수집사님, 권사님 그리고 여러 집사님의 얼굴들이 파노라마처럼 영상이 캡쳐되는 고민 가운데 한 분을 지정하기가 매우 어려움에 빠졌습니다만,
젊은 집사님 한 분을 칭찬하기로 했습니다.
금번 2016년 남선교회 연합회 임원진을 구성하는 어려운 가운데 한 번의 노크로 선듯 응해준 집사님이 있습니다.
금년 남선교회 연합회 회계이신 안 석환 집사님. 3년째 회계로 섬겼음에도 맡겨주면 열심히 하겠다는 응답에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교회 일꾼 찾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기분 좋았다고 하는 말에 공감할 것입니다. 그런 믿음과 교회 섬김의 자세는 주님께서도 기뻐하실 것입니다.
“칭찬합니다. 안 석환 집사님. 믿음으로 승리하십시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