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례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 영아부장 | 김선호 | 2016-08-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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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례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같이 교회를 섬기며 주의 일을 하지만 열심과 열정이 넘치는 강권사님을 보면 때로는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로뎀나무 카페 관리와 전도대원으로써의 전도 열심과 주방부장 그리고 교사의 역할에도 부족함이 없는 가운데 권유건 집사님의 건강을 염려하며, 때로는 집사님의 일을 도우며 묵묵히 감당하는 모습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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