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영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 김선호 | 2016-1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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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조용히 헌금 바구니를 소중하게 들고 다니시는 집사님이 계시죠. 헌금 집계하느라 점심식사도 제때에 못하고 헌금 집계실을 지키고 있는 분 그리고 제직회를 앞두면, 전 주 토요일에는 바쁜 회사일을 잠시 접어두고 교회에 나오시는 분.. 누구신지 아시죠. 이 상영 집사님 이십니다. 현재 재정위원회 집계부장 외에도 제2남선교회 총무로 그리고 남선교회 연합회 수석부회장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신년도에는 남선교회 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봉사하게 됩니다.. 이 정도면 칭찬을 받고도 남음이 있겠죠... 칭찬합니다. 이 상영 집사님을 !!!! |
댓글 1
이상영 2016.12.15 21:04
장로님의 칭찬에 오히려 머리가 숙여집니다. 먼저 한해동안 너무나 수고가 많았음에 감사드리며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하였슴에 이자리를 빌어 미안함을 표합니다.부족한 저를 봉사할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리며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