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 10색 예배시간>
1. 설교시간에 멀거니 강단을 응시하는 멀대파
(눈은 목사님, 생각은 멀리 출장중)
2. 주보에 밑줄 긋고 교정까지 보는 꼼꼼파
3. 졸면서 끄덕끄덕 콤마를 찍는 아멘파
4. 수시로 시계를 들여다보는 안절부절파
5. 옆 사람과 글로 대화하는 청각장애파
6. 예배 후에 있을 회의만을 생각하는 회의 염려파
7. 설교시간에만 성경읽기로 시간 떼우는 나홀로파
8. 찬송 부를 때 입만 벙긋대는 붕어파
9. 기도시간의 틈을 노려 묵상(?)에 잠기는 기회주의파
(어휴, 어제 못잔 잠 보충해야지)
10. 누가 왔나, 안 왔나, 두리번거리며 인원 체크하는 경비파
(주로 각 기관의 임원들에게서 나타나는 증세)
당신은 어떤 유형?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순정파가 됩시다!
<하나님의 군사>
어느 주일날. 예배를 끝낸 목사님이 본당 출구 앞에 서서 신자
들의 손을 잡고 악수를 했다. 목사님이 교회에 가끔 나오는 한
젊은이와 악수를 하면서 말했다. “형제님, 하나님의 군사가 되
어야 합니다.” 그러자 그 젊은이가 대답했다. “목사님, 저는 이
미 하나님의 군사입니다.” “그래요? 그런데 왜 성탄절과 부활절
날을 제외하고는 볼 수가 없지요?” “저는 특수부대 비밀요원이
거든요!”
<설교유머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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